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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백도

기암괴석들이 전설을 품고 있는 섬 거문도·백도

천혜의 항구 거문도

여수시와 제주도 중간 지점에 위치한 거문도는 동도, 서도, 고도 등 세개의 섬이 바다위에 병풍을 친듯 자리하고 있다.
해안을 따라 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동백나무 숲과 남해안 최초 불을 밝힌 거문도 등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절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거문도 여행은 크게 3가지 코스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코스

거문도여객선터미널 → 백도유람 → 삼호교 → 목넘어 → 동백터널숲 → 거문도등대(5시간 소요)

첫번째 코스는 거문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백도유람선을 타고 백도를 한바퀴 돈 후 삼호교를 지나 목넘어, 동백터널숲, 거문도등대에 이르는 코스이다.
거문도까지 가서 백도를 보지 못했다면 안 간 것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거문도 절경의 절반 이상이 백도에 있기 때문이다. 거문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관광 유람선을 타고 백도로 향한다. 30여 분이 지나자 거대한 군함이 눈 앞에 다가오는 것처럼 백도가 그 위용을 나타낸다. 파도 위로 각시 바위 병풍바위 곰바위 매바위 등 기암괴석들이 저마다 전설을 품은 채 서 있다. 백도는 예전에는 접안을 하여 등대까지 올랐는데 지금은 자연보호로 접안이 되지 않고 상백도와 하백도를 유람선으로 리본 모양으로 30여분 간 돌고 다시 거문도로 온다.

거문도는 동도와 서도 그리고 고도 등 세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도관광을 마치고 거문도(고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고도와 서도를 잇는 삼호교를 건너 서도로 이동한다. 거문도여객선터미널에서 거문도 등대까지 도보로는 한 시간 정도 거리이고, 차를 타면 10분 정도 후 목넘어 앞까지 도착한다. 폭풍우가 몰아치면 너비 30∼40미터의 파도가 넘나든다고 해서 ‘목넘어’인, 목넘어를 지나 300미터정도 오르막을 올라가면 동백터널 숲이 보인다. 거문도등대까지 오르는 길은 동백 숲이다.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백나무가 터널을 이루며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하다. 동백나무가 이룬 이 푸른 숲을 지나면 등대를 만날 수 있다.

동도, 서도, 고도 등 세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거문도 전경

거문도 등대

두번째 코스

거문도 여객선터미널 → 삼호교 → 거문도(유림)해수욕장 → 목넘어 → 동백터널숲 → 거문도등대→ 삼호교 →거문도 여객선터미널(배 또는 택시로 이동) → 서도선착장 → 전망대(녹문정) → 거문도인어해양공원 → 녹산등대(5시간 소요)

거문도여객선터미널에서 삼호교를 건너 서도로 이동한다. 선착장에서 거문도 등대까지 도보로는 한 시간 정도 거리이고, 차를 타면 10분 정도 후 목넘어 앞까지 도착한다. 폭풍우가 몰아치면 너비 30∼40미터의 파도가 넘나든다고 해서 ‘목넘어’인, 목넘어를 지나 300미터정도 오르막을 올라가면 동백터널 숲이 보인다. 거문도등대까지 오르는 길은 동백 숲이다.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백나무가 터널을 이루며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하다. 동백나무가 이룬 이 푸른 숲을 지나면 등대를 만날 수 있다.

거문도 등대에서 다시 돌아와 삼호교를 건너 거문도 거문도여객선터미널에서 잠시 배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 서도선착장으로 이동한다. 선착장에서 섬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무인등대인 녹산등대로 향한다. 거문초등학교 서도분교 까지 약 1km, 여기서 다시 녹산등대까지 약 1km 거리다. 거문도등대 가는 길이 동백과 어우러진 길이라면 녹산등대 가는 길은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부드러운 초원길이다. 잘 다듬어진 탐방로를 따라 가자 거문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정에는 녹문정(鹿門亭)이란 전망대가 있다. 사슴의 목이 되는 지점이면서 녹산의 문에 해당한다 하여 '녹문정'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녹문정에서 600여 미터를 지나면 인어상이 인상적인 거문도인어해양공원이 반긴다. 그리고 녹산등대. 등대는 하얀 기둥이다. 바다로 솟은 언덕 끝에 세워서 더욱 높게 보인다. 바다 끝에 서 있는 외로운 등대. 등대에 서면 바다는 여전히 멀지만 섬을 향해 긴 의자 두 개가 놓여있다. 저 멀리로 그동안 걸어왔던 길이 보인다.

녹산등대 가는 길

세번째 코스(1박 2일)

첫째날 : 거문도여객선터미널 → 백도유람 → 삼호교 → 거문도(유림)해수욕장 → 목넘어 → 동백터널숲 → 거문도등대 → 동백터널숲 → 목넘어 → 거문도(유림)해수욕장(7시간소요)
둘째날 : 서도마을 → 전망대(녹문정) → 거문도인어해양공원 → 녹산등대 → 서도(이금포) 피서지 → 거문도 역사공원 → 거문도여객선터미널(7시간소요)

세번째 코스는 이틀 코스이다보니 조금은 여유롭게 주변 풍광을 즐기고 거문도만의 독특한 맛과 멋을 즐 길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
첫째날은 거문도여객선터미널에서 관광 유람선을 타고 백도로 향한다. 30여 분이 지나자 거대한 군함이 눈 앞에 다가오는 것처럼 백도가 그 위용을 나타낸다. 백도는 예전에는 접안을 하여 등대까지 올랐는데 지금은 자연보호로 접안이 되지 않고 상백도와 하백도를 유람선으로 리본 모양으로 30여분 간 돌고 다시 거문도로 온다. 백도관광을 마치고 거문도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고도와 서도를 잇는 삼호교를 건너 서도로 이동한다. 삼호교 건너 거문등 등대 가는 길목에 위치한 거문도(유림)해수욕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황금빛 모래로 유명하다. 선착장에서 거문도 등대까지 도보로는 한 시간 정도 거리이고, 차를 타면 10분 정도 후 등대 초입까지 도착한다. 폭풍우가 몰아치면 너비 30∼40미터의 파도가 넘나든다고 해서 ‘목넘어’인, 목넘어를 지나 300미터정도 오르막을 올라가면 동백터널 숲이 보인다. 거문도등대까지 오르는 길은 동백 숲이다.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동백나무가 터널을 이루며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하다. 동백나무가 이룬 이 푸른 숲을 지나면 등대를 만날 수 있다. 등대에서 다시 동백숲, 목넘어를 지나 거문도(유림)해수욕장에 돌아온다.

둘째날은 거문도여객선터미널에서 잠시 배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 서도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서도마을 선착장에서 섬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무인등대인 녹산등대로 향한다. 거문초등학교 서도분교 까지 약 1km, 여기서 다시 녹산등대까지 약 1km 거리. 잘 다듬어진 탐방로를 따라 가자 거문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산정에 녹문정(鹿門亭)이란 전망대가 있다. 녹문정에서 600여 미터를 지나면 인어상이 인상적인 인어해양공원이 반긴다. 그리고 녹산등대. 돌아오는 길 해변에 서도(이금포) 피서지가 있다. 백사장의 규모는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수심이 완만하고 물이 맑아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서 다시 거문도여객선터미널로 돌아온 후, 여객선터미널 뒤 편으로 향한 길을 따라 거문도역사공원으로 이동하여 돌아 본 후 여객선터미널로 돌아온다. 거문도역사공원에는 1885년 4월부터 23개월간 거문도에 주둔한 영국군의 묘지가 있는 곳으로 지금도 영국군 수병 묘 3기가 남아 있다.

녹산등대

거문도전경

인어상이있는 인어해양공원 전경

위치

거문도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길 103 거문도여객선터미널, 백도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상백도, 하백도 표시한 지도

* 홈페이지 상단 메뉴 [홍보물신청 및 지도 다운로드]에서 안내지도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시내버스 안내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을 가기위해 중앙시장 하차(동도,서도)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을 가는 시내버스 노선 번호
시내버스 2, 5, 6, 7, 18, 21, 22, 23, 24, 24-1, 25, 25-1, 26, 26-1, 27, 28, 29, 31, 32, 33, 34, 35, 36, 37, 38, 52, 61, 68, 73, 76, 80, 88, 89, 90, 91, 92, 93, 95, 100, 102, 103, 105, 106, 109, 111, 112, 115, 116, 555, 666, 999번
좌석버스 113, 1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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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c 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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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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